요약
영화 속 인공지능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의식을 갖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한 것은 특정한 문제에 특화된 ’약한 인공지능’이다. 이 글은 이 구분에서 출발해 인공지능이 일터에 가져올 변화를 차분히 살핀다. 반복되는 업무는 단순 노동과 전문직을 가리지 않고 자동화될 가능성이 크고, 인사 영역에서는 채용, 직무 배치, 경력개발, 성과 평가에, 교육훈련에서는 가상현실과 지능형 학습지원시스템에 인공지능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글쓴이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온전히 대신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과거에 사람이 내린 평가를 학습하는 방식이어서 주관과 편견까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나친 기대와 지나친 우려를 모두 내려놓고 변화를 냉철하게 보자고 제안한다.
핵심 내용
- 현재의 인공지능은 많은 데이터로 특정 영역의 반복되는 일을 자동화하는 알고리즘이다.
-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감소는 넓은 영역에서 진행 중이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 인사 영역에서는 채용에서 먼저 도입이 활발하며, 직무 배치와 평가로 넓어지고 있다.
- 교육훈련에서는 모의 체험과 개인에 맞춘 학습이 비용과 위험을 줄이고 몰입을 높일 수 있다.
- 인공지능의 분석은 의사결정의 참고 자료이며 최종 결정은 사람의 몫이라는 견해를 소개한다.
서지
- 저자: 채충일
- 연월: 2018년 8월
- 제목: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일터의 변화
- 매체: EDUTECH Monthly (HUNET)
- 권호: Vol. 2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교육·학습의 혁신)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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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방법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일터의 변화.” 2018. August
1, 2018. https://chadchae.github.io/ko/posts_white_paper/2018-08-01-perception-of-ai-and-workplace-change/perception-of-ai-and-workplace-chang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