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피플 애널리틱스는 실무에서 빠르게 퍼졌지만, 이에 관한 학술 문헌은 아직 역사가 짧고 흩어져 있다. 피플 애널리틱스 특집호를 위해 쓴 이 논문에서 우리는 인적자원개발(HRD) 관점에서 읽을 때 연구 지형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HRD 학자가 어디에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스코핑 리뷰 절차를 따랐고 Web of Science를 자료원으로 썼다. 검색으로 논문 173편을 찾았고, 문헌 159편이 토픽모델에 들어갔다. 이어 같은 문헌에 대한 두 가지 계산적 관점, 곧 토픽모델링에서 나온 토픽 및 묶인 주제와 서지결합이 만든 군집을 비교했다.
두 관점은 같은 집중 영역을 가리켰다. 인력 계획과 관리, 자료에 근거한 의사결정, 개별 HR 기능에 대한 애널리틱스 적용, 사람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는 일의 윤리적·사회적 함의이다. 이 지도에 비추어 HRD의 물음이 아직 얇게 다루어진 곳을 기술하고 향후 연구의 방향을 개관한다.
의의
이 논문은 HRD 연구자에게 피플 애널리틱스 연구를 위한 구조화된 출발점을 제공하고, 서로 독립적인 두 텍스트 분석 방법이 같은 핵심 주제로 수렴함을 보여 준다.
서지
Yoon, S. W., Han, S.-H., & Chae, C. (2024). People analytics and human resource development – Research landscape and future needs based on bibliometrics and scoping review. Human Resource Development Review, 23(1), 30–57. https://doi.org/10.1177/15344843231209362
등재: SSCI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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