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20년 봄 중국의 봉쇄는 집에 갇힌 수백만 명의 식품 공급에 차질을 빚었고, 기존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는 라스트 마일을 감당하기 위해 빠르게 규모를 키워야 했다. 이 연구는 중국 도시에서 소매 식품 배달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수용을 어떤 요인이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계획된 행동 이론에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특성과 위기 상황의 특성을 더해 확장했다. 자료는 참여자 260명에게서 온라인으로 수집했고, 가설은 평균값 계산, 단변량 선형 회귀분석, 다중 선형 회귀분석으로 검증했다.
쾌락적 동기, 편의 동기, 인지된 사용 용이성, 내비게이션 디자인, 정보 품질, 프라이버시와 보안, 음식점 신뢰도, 인지된 심각성은 모두 애플리케이션 사용 의도에 유의한 정(+)의 효과가 있었고, 의도는 다시 실제 사용과 정(+)의 관계가 있었다. 이 가운데 쾌락적 동기, 편의 동기, 인지된 심각성, 음식점 신뢰도가 한계효과가 가장 큰 요인으로 강조된다.
의의
소비자의 수용은 위기 때 용도를 바꿔 쓸 수 있는 배달망의 전제 조건이므로, 여기서 확인된 요인은 회복탄력적인 라스트 마일 식품 유통을 구축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서지
Lin, Y., Marjerison, R. K., Choi, J., & Chae, C. (2022). Supply chain sustainability during COVID-19: Last mile food delivery in China. Sustainability, 14(3), Article 1484. https://doi.org/10.3390/su14031484
등재: SSCI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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