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의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은 사람에 관한 결정을 근거에 기반해 내리기 위해 HR Analytics를 도입하기 시작했지만, 도입을 안내할 틀과 실증적 근거는 여전히 드물다. 이 챕터는 어떤 접근과 기법이 흔하고 중요한지, 두 개의 예시 사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애널리틱스가 한 팀을 넘어 확산되는지를 어떤 조직 차원의 쟁점(정책, 거버넌스, 문화)이 좌우하는지를 묻는다.
이 챕터는 저자들이 여러 기업에서 직접 수행한 HR Analytics 프로젝트에 바탕을 두며, 사례연구, 현상학, 문헌 검토, 문서 분석의 요소를 결합했다. 이 요약은 저자 최종 원고를 바탕으로 썼다.
사일로, 불신, 자료 접근 같은 흔한 오해와 장벽, 독립된 애널리틱스 팀이 마주치는 문제, 그리고 세 계열의 기법인 텍스트 마이닝, 사회연결망분석, 머신러닝을 검토한다. 이어 두 사례가 나온다. 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임원 및 팀장 역량 개발과,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통한 인재 관리이다. 우리는 HR Analytics를 확장하려면 애널리틱스 팀이 사업 부서의 협업과 동의를 얻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해야 하고, 리더십이 자료의 활용과 공유를 둘러싼 정책, 거버넌스,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서지
Yoon, S. W., Chae, C., Kim, S., Lee, J., & Jo, Y. (2020). Human resource analytics in South Korea: Transforming the organization and industry. In D. H. Lim, S. W. Yoon, & D. Cho (Eds.),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 South Korea (pp. 159–180). Springer. https://doi.org/10.1007/978-3-030-54066-1_9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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