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diagnostic Psychiatry: A Systematic Review

정신의학에서 스스로 범진단적이라고 밝힌 연구가 그에 걸린 기대를 충족하는지를 묻는, 연구 111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출판
학술지 논문 — SSCI
계량서지
공개

2019년 6월 1일

키워드

범진단, 정신과 진단 분류, 체계적 문헌고찰, 계량서지 분석, 개념 분석

요약

ICD와 DSM 범주에 기반한 정신과 진단 분류는 오랫동안 의문의 대상이었고, 그 범주를 가로지르는 방법으로 “범진단적(transdiagnostic)” 접근이 제안되었다. 이 체계적 문헌고찰은 스스로 범진단적이라고 부르는 연구가 그 약속에 부응하는지를 검토한다.

사전에 정한 프로토콜에 따라 Web of Science를 여러 단계로 검색해, 2018년 5월 5일까지 제목에 “transdiagnostic”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 연구를 찾았다. 각 연구의 핵심 특성을 추출했고, 계량서지 분석과 개념 분석으로 고찰을 보완했다. 모두 111편의 연구가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연구는 중재를 다루었고, 인지와 심리 과정, 신경과학 주제가 그 뒤를 이었다. 고찰 결과 진단의 황금 기준, 결과 측정치, 범진단적 접근 자체를 정의하는 방식에 비일관성이 있었다. 연구의 질은 대체로 낮았고 외부에서 반복검증된 결과는 거의 없었다. 약 5분의 1의 연구는 전혀 범진단적이지 않았다. 계량서지 분석에서는 초점이 대체로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에 한정되어 있었다.

의의

저자들은 범진단적 접근이 진단 분류와 임상 진료에서 아직 신뢰할 만한 패러다임 전환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고 결론짓고, 향후 연구를 이끌 실제적 권고를 제시한다.

서지

Fusar-Poli, P., Solmi, M., Brondino, N., Davies, C., Chae, C., Politi, P., Borgwardt, S., Lawrie, S. M., Parnas, J., & McGuire, P. (2019). Transdiagnostic psychiatry: A systematic review. World Psychiatry, 18(2), 192–207. https://doi.org/10.1002/wps.20631

등재: SSCI

인용

BibTeX 인용:
@online{2019,
  author = {},
  title = {Transdiagnostic Psychiatry: A Systematic Review},
  date = {2019-06-01},
  url = {https://chadchae.github.io/ko/posts_publication/2019-06-01-transdiagnostic-psychiatry-systematic-review/transdiagnostic-psychiatry-systematic-review.html},
  langid = {ko}
}
인용방법
“Transdiagnostic Psychiatry: A Systematic Review.” 2019. June 1, 2019. https://chadchae.github.io/ko/posts_publication/2019-06-01-transdiagnostic-psychiatry-systematic-review/transdiagnostic-psychiatry-systematic-re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