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시작에서 9월 한달의 기록
살면 살아진다
이번 여름동안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일은 미국에서 학교에 정착까지 이 학교에서 어떻게 버티냐 하는것이였다. 아니, ““당장 이 가을학기를 어떻게 하느냔 말이냐” 라는 생각이 나를 짖눌렀었다. 그래서 정신과, 정신상담등이 지난 여름의 주된 일이였다. 하나도 즐기지 못했다. 그리고,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결론의 시간은 왔다. 그렇게 여름이 갔고 학기의 시작과 함께 9월을 맞았다.
드라마 —-에서인가 -가 -에게 건넨 위로의 말이 있다, ‘살면 살아진다’. 정말 그 말대로였다. 약의 도움도 확실히 잘 작동하는것 같고 새로운 삶의 습관인 ’잘 잔다’로 인해서 그런것일까 그냥 새로운 일상, 아무것도 기대하는바도 없지만 그렇게 나쁠것도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