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변화하는 일의 본질

인공지능이 일을 바꿀 때 전문직 종사자는 어떻게 적응하는가: A-PEM 시리즈와 관련 프로젝트.
연구
인공지능과 일
공개

2026년 10월 1일

키워드

인공지능, 전문직 적응, A-PEM 모형, fsQCA, 일의 미래

연구 질문

인공지능이 일의 내용을 바꿀 때 전문직 종사자는 어떻게 적응하는가? 나는 공동연구자들과 함께 Awareness–Perception–Envisioning–Management(A-PEM) 과정 모형으로 이 질문에 접근하고, 어떤 조건에서 적응이 일어나는지 묻는다.

지금까지 한 일

이 주제에 관한 나의 이전 글은 실무자를 위한 것이었다. 2018년 기고는 대중이 상상하는 인공지능과 실제로 일터에 들어오고 있는, 특정 과업에 특화된 좁은 인공지능을 구분하고, 과거에 사람이 내린 판단으로 학습한 시스템이 사람의 편향을 되풀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저자 두 명과 함께 쓴 2020년 기고는 인사 부서가 왜 인공지능에 눈을 돌리는지, 선발, 승진, 평가, 배치, 이직 예측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쓰이는지, 무엇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검토했다. 2023년 기고는 인사 업무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논의했다.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에서는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코딩하고, 질적 코딩, 네트워크 분석, 구조적 토픽모델링, 퍼지셋 질적비교분석(fsQCA)으로 분석했다.

진행 중인 연구

  • C1, 개념 논문 (A-PEM 모형 제안): 학술지 투고를 위해 원고 수정 중 (프로젝트 페이지).
  • C2, 질적 연구 (모형을 포커스그룹 인터뷰에 적용): 분석 완료, 원고 수정 중 (프로젝트 페이지).
  • C3, fsQCA 연구 (적응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분석 완료, 원고 수정 중 (프로젝트 페이지).
  • 관련 프로젝트: 기업용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구성원 저항을 다룬 계량서지·토픽모델링 리뷰, 경영대학이 인공지능과 비판적 사고를 어떻게 통합하는지에 관한 연구, 인공지능이 조직학습에 들어올 때 학습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묻는 리뷰.

진행 상태는 Current Research Projects 페이지에서 관리한다.

주요 논문

이 시리즈에서 동료 심사를 거쳐 출판된 논문은 아직 없다. 이 주제에 관한 이전 초청 기고는 다음과 같다.

  • 김성준, 이중학, 채충일 (2020). 인사(HR)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KISDI AI Outlook, 2020년 가을 (Vol. 3), 31–49.
  • 채충일 (2023, 4월). 성공적인 AI·HR을 위한 가이드: 챗GPT, 영리하게 활용하기. 월간HRD.
  • 채충일 (2018, 8월). 인공지능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일터의 변화. EDUTECH Monthly, Vol. 2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교육·학습의 혁신). H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