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HR 전략과 HRD 방향: 경영성과, HR Analytics로 Re:디자인 하라

2021년 5월 11일 강연. 팬데믹 이후 HR Analytics의 방향을 2021년 피플 애널리틱스 컨퍼런스 세션 디브리핑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발표·강연
초청 강연
공개

2021년 5월 11일

키워드

HR Analytics, People Analytics, 포스트 팬데믹, HRD, 알고리즘 편향

개요

2021년 5월 11일에 한 강연입니다. 팬데믹 이후 HR 전략과 HRD의 방향을 HR Analytics의 관점에서 다루었고, 같은 해에 열린 피플 애널리틱스 컨퍼런스의 주요 세션을 골라 소개하는 디브리핑을 함께 담았습니다.

주요 내용

  •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는 일터: 데이터를 자원으로 보는 인식이 퍼지면서 분석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가 다수의 구성원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 HR 부서의 데이터는 아직 부서별로 흩어져 있고, 측정이 심리 지표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사이트가 나오는 다섯 가지 경로: 쓰지 못하던 데이터의 분석, 기존 자료에 대한 새로운 분석 방법, 새로 생기는 데이터, 기존 데이터 간의 연결, 새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의 연결을 구분했습니다.
  • HR Analytics 역량: 가치 있는 질문을 만드는 힘, 모델링과 통계에 대한 이해, 시각화·소통·스토리텔링, 그리고 분석 전문가와 협업하는 팀워크를 꼽았습니다.
  • 컨퍼런스 세션 디브리핑: 코로나19 기간에 구성원의 포용감과 연결감을 데이터로 살핀 기업 사례, 그리고 편향을 점검하고 사람이 개입하는 절차를 넣은 분석 과정에 관한 세션을 소개했습니다.
  • 맺음말: 인공지능에도 편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기술에 맡길 영역과 사람이 반드시 개입해야 할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로는 데이터 접근과 활용 권한을 조정하는 틀, 분석을 넘어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일, 도메인에 맞는 모델을 들었습니다.

자료

이 글은 강연 슬라이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