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과 People Analytics: 분류모델과 사회연결망분석

원티드가 연 Wanted Con: People Analytics에서 리더십을 분류모델과 사회연결망분석으로 살펴본 발표와 페어 토크.
발표·강연
산업 발표
공개

2020년 8월 5일

키워드

People Analytics, 리더십, 분류모델, 사회연결망분석, Wanted Con

개요

원티드가 주최한 온라인 컨퍼런스 ‘Wanted Con: People Analytics’에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강연은 2020년 8월 5일에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리더십과 People Analytics: 분류모델과 사회연결망분석」이라는 제목으로 30분 강연을 했고, 이어서 이중학 매니저와 함께 ’People Analytics 분석 방법론 뽀개기’ 페어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날 컨퍼런스를 돌아보는 연사 토론에도 참여했습니다.

주요 내용

  • 리더십 유형화의 한계: 수많은 리더십 이름표가 왜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사람이 양상이 없는 곳에서도 양상을 찾아내려는 경향이 유형화에 어떤 함정을 만드는지 짚었습니다.
  • 분류모델: 직관에 기대어 유형을 나누는 대신, 측정된 자료에서 집단을 구분하는 잠재프로파일분석(LPA)·잠재계층분석(LCA) 같은 분류모델을 소개했습니다.
  • 리더십과 사회연결망분석: 공식 위계에서 오는 권력과 비공식 관계망에서 확인되는 중심성을 구분하고, 구조·인지·권력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 네트워크 구조와 성과: 조직 내 관계의 구조가 사회적 자본과 성과에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 페어 토크: 텍스트 자료의 전처리, 키워드 네트워크와 토픽모델링, 분석 방법을 익히는 순서에 대한 실무자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방법보다 문제 정의와 도메인 지식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자료

이 글은 제 발표 슬라이드, 페어 토크 준비 문서, 주최 측의 연사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발표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은 Kilduff와 Krackhardt(2008)의 조직 내 대인 네트워크 연구와 Burt(2000)의 사회적 자본의 네트워크 구조 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