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경력성공 측정도구의 신뢰도 일반화 분석: 국내 학회지 발표 논문을 중심으로

국내 학술지 논문 55편을 대상으로 주관적 경력성공 측정도구의 사용 동향과 신뢰도를 일반화 분석한 학술대회 발표입니다.
발표·강연
학술대회 발표
공개

2019년 11월 16일

키워드

주관적 경력성공, 신뢰도 일반화, 메타분석, 측정도구, 경력개발

개요

경력 패러다임이 조직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옮겨 가면서 주관적 경력성공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이를 무엇으로 어떻게 측정할지에 대해서는 연구자마다 견해가 다릅니다. 이재은(건국대학교)과 함께한 이 발표는 국내 연구에서 주관적 경력성공이 어떻게 측정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보고된 신뢰도를 일반화하여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지에서 “주관적 경력성공”을 키워드로 검색해 83편을 모았고, 두 차례 선별을 거쳐 55편을 분석했습니다. 연구물 특성, 표본 특성, 측정도구 특성, 신뢰도 특성으로 나누어 코딩한 뒤 기술통계, 분산분석, 신뢰도 영향요인 회귀분석을 했고, R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도 함께 했습니다.

주요 내용

  • 논문이 많이 실린 학술지는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HRD연구, 직업교육연구 순이었고, 분야로는 교육학과 경영학이 가장 많았습니다.
  • 하위요인을 두 개(예: 경력만족, 고용가능성)로 측정한 연구가 가장 많았고, 단일 요인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 가장 많이 쓰인 도구는 Greenhaus 등(1990)의 척도였고, Johnson(2001)의 척도가 뒤를 이었습니다.
  • 보고된 신뢰도는 .80에서 .90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했습니다.
  • 표본 특성보다 측정도구 특성이 신뢰도 차이를 더 많이 설명했습니다.

행사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서지

이재은, 채충일 (2019, 11월 16일). 주관적 경력성공 측정도구의 신뢰도 일반화 분석: 국내 학회지 발표 논문을 중심으로.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