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콘서트 ‘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

2018년 북콘서트 ’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에 패널로 참여해 People Analytics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발표·강연
패널
공개

2018년 1월 1일

키워드

People Analytics, 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 북콘서트, 사회연결망분석

개요

2018년에 열린 북콘서트 ’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에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책을 쓴 김성준, 그리고 이중학 매니저와 함께 People Analytics에 관한 질문에 차례로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답변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주요 내용

  • 인재경영에 People Analytics가 필요한 이유: 분석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증거를 모으는 일입니다. 저는 공정성에 더해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분석이 조직의 전략적 결정과 충분히 연결되지 못해 왔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 연구자가 겪는 어려움: 조직 외부의 연구자에게는 데이터 접근이 가장 어렵습니다. 사회연결망분석은 조직 안의 관계가 드러나는 방법이어서 자료 수집에 제약이 특히 많습니다.
  • 데이터가 부족할 때: 분석 과정에는 자료를 계획하고 수집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표본이 작거나 통계 가정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모수 방법과 부트스트랩 같은 리샘플링 기법을 쓸 수 있습니다.
  • 분석 역량: 여러 역량 가운데 모델링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HR 데이터의 정의: 인사 담당자는 우리 조직의 HR 데이터가 무엇이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먼저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저장할지 설계해야 합니다.

자료

이 글은 행사 전에 패널들이 함께 작성한 예상 질문과 답변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