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8년에 열린 북콘서트 ’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에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책을 쓴 김성준, 그리고 이중학 매니저와 함께 People Analytics에 관한 질문에 차례로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답변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주요 내용
- 인재경영에 People Analytics가 필요한 이유: 분석은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증거를 모으는 일입니다. 저는 공정성에 더해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분석이 조직의 전략적 결정과 충분히 연결되지 못해 왔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 연구자가 겪는 어려움: 조직 외부의 연구자에게는 데이터 접근이 가장 어렵습니다. 사회연결망분석은 조직 안의 관계가 드러나는 방법이어서 자료 수집에 제약이 특히 많습니다.
- 데이터가 부족할 때: 분석 과정에는 자료를 계획하고 수집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표본이 작거나 통계 가정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모수 방법과 부트스트랩 같은 리샘플링 기법을 쓸 수 있습니다.
- 분석 역량: 여러 역량 가운데 모델링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HR 데이터의 정의: 인사 담당자는 우리 조직의 HR 데이터가 무엇이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먼저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저장할지 설계해야 합니다.
자료
이 글은 행사 전에 패널들이 함께 작성한 예상 질문과 답변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