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두고 보는 친한 벗
20대 중반부터 해외만 전전하던 나에게, 게다가 또 현재 직장도 해외고, 친구라고 부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같은필드에서 만나 형 동생 하며 사귄 고마운 사람들이 몇 있다, 김성준 작가님 (교수님), 이중학 교수님.
추후에 내 연구나 어떤 글에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들을 한번 정리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그럴 기회가 있다면 꼭 같이 언급될 두 사람이다.
언제볼까? [성준형]
혹시 11일 토요일 이럴때는 너무 그를까요? [중학이]
좋슴돠 [나]
몇시? 낮맥? [성준형]
낮맥 굿임돠 [중학이]
홍대? 3시즘? [성준형]
좋슴돠 [중학이]
11일 홍대 3시즘 콜 [나]
[네이버지도] 에일크루 피자펍 홍대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7 에일크루 https://naver.me/FIcxtlkE
이렇게 이번 여름의 싸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싸랑하는 싸람들 리유니온
에일크루 피자펍 홍대점,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저번에 한번 모임장소로 선택했던 가게였다.
따가운 여름햇빛 아래 커스텀 맥주와 피자한판 좋은 조합이다 ^^;
글2
미친 역대급 날씨 그리고 커피샾 찾아 30분
날씨가 역대급이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좀 더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홍대를 누볏다.
그러나…이럴수가
날이 더워서, 사람들이 다 시원한데를 찾아들어갔는지 자리있는 까페가 없다.
주말에 홍대가 붐비는거야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설마 홍대에서 커피샾 자리가 없어 들어갈 까페가 한군데도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홍대에서 연남동 30분을 까페를 찾아가다 지쳐지쳐 성준형이 공항철도 안에 까페 비스무리 한곳이 있다는것을 기억하고 거기로 가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