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20년
동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2020년은 교과서에 나올만한 한해가 되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 사회현상때문에 기억나는 해는 2002년(월드컵) 이였지만 그것은 한국인에 한한 일이겠지만 2020년은 전세계가 고통을 겪었다
세는 날로 2021년을 맞은지는 1달 반이 되어가지만 오늘은 설날 진정으로 2021년이다. 구정을 맞아 다사다난이란 말로는 부족한 2020년을 정리하고 2021년을 바라보고자 한다.
Fri, 12 February 2021
Mon, 4 November 2024
한해를 보내며, 개인적인 생각